전할말


세상에 전할말

내 심장같은 단 한사람

김순자평범한 성격2017-05-04HIT510

엄마..
자기 전에도 엄마의 얼굴이 보이고
깨어나서도 엄마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감기에 걸렸을때,
학교에서 힘들었을때,
그 누군가가 속상하게 했을때,
시험을 잘 봤을때,
아이를 낳았을때....
모든 순간 엄마부터 떠올렸습니다.

엄마는 그야말로 쿵쾅 뛰는 제 심장입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싶습니다.

엄마..
하루에도 수십번을 엄마를 떠올리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가 날 떠올리다가 우울할까봐,
눈물 지을까봐 두렵습니다.

잘해드려야지, 좋은거 사드려야지,
대못을 박지는 말아야지..라고 다짐했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엄마의 늘어가는 주름 속에서
저는 슬프고 또 아련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내게는 없어서 안될 그런 존재가 엄마입니다.


제가 없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엄마곁에 늘 살고 있을테니까..
끼니 절대 거르지 마시고
아픈 곳 잘 돌보셔야 해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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