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전할말
인간의 극한 두려움
정준서평범한 성격2017-06-13HIT473
우리가 살면서
그 무엇보다 공포스러운건 무엇일까요?
누구에게 물어도 그건 죽음이라는 것일 겁니다.
불사조처럼 영원히 사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나이가 들면 죽게 되어있고,
사고로 인해 죽을 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하고 하루아침에 떠날수도 있죠..
죽음이 선택이 아닌
어쩔수 없는 의무로 오는 것이라면
기왕이면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편하게 가고 싶습니다.
오금이 저리도록 무섭고
한번만 더 봐주세요..그러면 죽을 힘을 다해 살겠습니다. 하며 빌고 싶지만요
나의 뜻을 분명히 하고
내 몸이 없어지기 직전까지
과연 나는 평화로울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른다해도 그 답이 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은 시간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사람들을 떠올리지 않겠습니다.
나약함이 생겨서 더 두려워질것 같거든요
죽음이란게 이렇게 두려운데
사는 동안 너무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1분 1초를 더 아끼며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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